17분전

안녕하세요 제가 어릴적에는 새벽 6시에 노가다 자리를 구하기 위해서 동네 인력소를 찾아가고는 했었는데요. 군대 가기전에 약 한달 정도 열심히 일을 해봤던 것이 꽤 기억에 남습니다. 최근에도 많은 분들이 일용직 근무를 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. 당일 날 지급을 해주기도 하고 아르바이트치고는 꽤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대학생 때는 과외를 제외하고는 제일 꿀이었던 것 같네요. 최근에 알바몬 등을 찾아보면 숙식 노가다 글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. 숙식 노가다는 일용직 노동을 건축 현장이 있는 도시로 가서 근처에서 숙식을 하면서 꾸준히 일을 하는 것인데요. 이런 경우는 따로 날마다 일을 구할 필요는 없지만 당분간 그 지역에서 생활을 해야합니다. 오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일을 구할 때 주의..